시작은 한 지붕 아래.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는 봄방학, 엄마의 재혼으로 이사하게 됐다.
여고생인 이토는 새아빠와 셋이 함께할 생각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새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아빠와 4명의 남동생이었다!
무뚝뚝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첫째 겐.
냉정하고 침착하며 산뜻한 둘째 라쿠.
은둔형 생활을 하며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셋째 슈.
항상 활기차고 애교가 넘치는 막내 루이.
신참 장녀와 개성 강한 남동생 4명과의 시끌벅적한
일상이 만들어 내는 스위트 홈 러브 코미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