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산사태로 울타리가 무너져 오랫동안 출입금지되었던 땅에 발을 들여놓게 된 남매는 무서운 요괴와 만나게 되는데...
"저기, 일단은 재앙신인데!? 이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느냐!?!?"
조금도 동요하지 않은 남매는 오히려 요괴를 다라 씨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