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부터 전생한 뒤, 인생을 통째로 마도 연구에 바친 대현자 에프탈. 하지만, 자신에겐 처음부터 재능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여 죽음에 이르렀다.
─400년 후, 전생의 지식과 힘을 지닌 채 다시 태어난 그는 다시금 마도의 극을 노린다. 더욱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400년 전과는 달리 마도 문명이 쇠퇴한 상태라, 그의 위업은 기적에 버금가는 것이 되는데.
"미안하지만, 아득히 먼 옛날부터 난 일반인이기를 거부했거든!"
세계 제일의 학술원에 등록한 대현자의 앞에 대적할 자 없나니! 전생한 현자의 상쾌한 학원 판타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