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절차탁마하면서 매일 검술의 수행에 힘쓰고 있었던 무사시와 코지로. 그러나 5년 후, 무사시와 코지로가 사는 마을은 오니들에게 지배되어 무사는 이유없는 차별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런 상황에 불만을 품으면서도